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하엘 발락 (문단 편집) === [[콩라인]] === [[파일:hbxLptU.jpg]][*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2002 월드컵 공격포인트 부문에서도 7개(3골 4어시스트)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8개(8골)의 [[호나우두]].] 위 사진은 2007-08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존 테리]]가 결정적인 실축을 한 직후 좌절하는 발락의 모습이다. 뛰어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뛰는 팀마다 준우승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콩락'''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이 붙어있다. 특히 01-02 시즌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준우승, [[DFB-포칼]] 준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으로 '''콩레블''' 달성, 추가로 독일의 [[2002 한일 월드컵]] 준우승으로 '''쿼드러플 러너업이라는 한 시즌 4콩'''의 위업을 달성한 적이 있다. 심지어 개인 기록도 따지면 리그 득점, 공격 포인트도 2위였기에 '''6콩'''이다. 그 외에도 [[UEFA 유로파 리그|UEFA컵]]과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유로]] 등 굵직한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로 대단한 콩라인. 이후 2008년에도 소속팀 첼시의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 리그 컵 준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 독일의 [[UEFA 유로 2008]] 준우승으로 '''또다시 쿼드러플 러너업을 달성'''하는 기이하고도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기도 했다. 이벤트성이 있는 커뮤니티 실드까지 포함하면 '''5콩''' 기록했다. 그렇다고 해서 우승한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 시절 챔스를 제외하고 리그와 포칼 등 우승컵을 밥먹듯이 들어올렸고, 09-10 시즌 첼시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 FA컵의 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뮌헨에서 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주며 첼시로 이적한 이유가 빅 이어를 들고싶어서였는데, 첼시 시절 결승에 갔던 유일한 시즌인 07-08시즌 승부차기 끝에 준우승하며 들지못했다.] 그런데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2002년과 2008년의 '''4연준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주목이 덜 된 것 뿐이고[* 심지어 07-08 시즌 첼시가 FA컵에서까지 준우승을 차지했으면 무려 '''5연준'''이 될 뻔했다. 실제로는 당시 2부리그 팀 [[반즐리 FC]](현재 3부리그 팀)에게 8강에서 0:1로 져서 탈락했다.], 한창 분데스리가와 첼시에서 날아다닐 때의 챔스와 UEFA컵을 비롯한 유럽 대항전을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는 것과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시절 국가대항전에서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